밤늦게 도착한 로마~ 그곳 민박집 사장님의 추천으로 알게된 맘마미아!!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해서 간 남부투어, 정말 제목 그대로 환상이였습니다.

아직도 박재벌가이드님의 애교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것 같아... 잠을 설침니다...ㅡ.ㅡ;;(이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스위스에서 경치는 끝났다고 생각한 저희에게 또다른 신세계와 너무 웃어서 광대뼈근육의 경련을 가져다주신

박재벌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바티칸투어....이지연 가이드님 죄송합니다.... 잠깐 한눈판사이 어디로들 가셧는지....

그 힘든 길 잃기에 성공하였지만....다행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우연찮게 대전차 경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