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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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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1월 4일 바티칸 투어 이지연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이 름 이민기 아이피 84.253.***.99
작성일 2019년 11월 6일 07:47:55 조 회 65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안녕하세요 20대 마지막 여행을 가깝고 익숙한 일본으로 가도 되고 동남아 여행 그리고 미국 안가본 나라는 천지였지만

유럽은 예전부터 로망이 있었지만 꿈꿔왔던 한달간의 여유로운 기간도 아니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고 온 여행이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고민이었습니다.

 

박물관에 이동하는 전철 안에서도 소매치기 걱정 그리고 다소 이른 시간부터 이동하다보니

몸도 피곤하고 중간에 낙오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입장줄을 기다리는 순간부터 이지연 가이드님의 간단한 설명과 함께 어느새 앞서 말했던 걱정들은 눈 녹듯이 사그라들고

점점 설명에 빠져들면서 빨리 입장하고 싶다는 부분 기대감도 들고 안에서 듣게 될 설명들도 기대가 되어 목 빠지게 입장줄을 기다리다가

입장 후 

 

잠시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휴식하는 시간에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마셔보는 에스프레소를 맛 보았는데

너무 쓰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생각보다 쓰지도 않고 마신 후 코로 숨을 쉴때 나오는 커피향이 아 이게 바로 이탈리아의 커피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맑은 정신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휴식시간 후 카페외부에서 다같이 둥글게 앉아 이지연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구체적이면서 너무 지루하지 않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요즘은 아이패드로 전문적으로 설명하시더라며 꺼내든 i file에서 

그동안 정말 오신 분들께 최고의 설명을 해드렸구나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너덜너덜한 자료파일을 보면서

아직 내부 작품은 보지도 않았는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서는 들은 설명을 바탕으로 회화관을 시작으로 각 시대별 특징을 알기 시작하니 점점 더 투어의 재미에 빠져들게 되고

인터넷으로 떠돌던 명수형 그림도 보고 솔방울의 정원에서는 보수공사중이라 보지못해 아쉽긴 했지만

이후에 팔각정원,인형의 방,지도의 방등을 지나 

아테네 학당에서 입장권으로 인증샷도 찍고 시스티나 소성당에서는 천지창조밖에 몰랐었는데 정식명칭은 천장화라는 이야기를 듣고 천장화를 

직접 봤을때는 이상하게 해와 달을 표현한 부분에서

 

신의 뒷모습을 표헌한 엉덩이에 빠져서 빵터지기도 하고 미켈란젤로가 비둘기를 열심히 그렸다는 얘기를 듣고

비둘기도 찾아보고 천장화를 처음 그리기 시작해 처음에는 미숙해서 떨어져나간 일부분까지

전체적인 구성 그리고 그림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알고 보니까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후 베드로 광장에서 인증샷도 마지막으로 찍고 안내를 받아서 간 식당에서도

너무 맛있게 식사를 마쳐서 좋은 기억으로 오랫동안 남아있을 거 같습니다.

 

다음에 이탈리아를 다시 방문할때도 투어를 들으려고 합니다.

그때는 역사공부를 하고 와서 투어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다시 한번 살펴보며

첫 투어의 추억도 되새겨 보고 첫 투어때 느끼지 못한 또 다른 재미를 찾으러 오겠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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